돈 탭스코트 (지은이)
엔제너라인사이트의 회장으로 미래를 내다보는 탁월한 혜안을 가진 비즈니스 전략 분야의 세계 최고 권위자이다. 비즈니스는 물론 사회 전반의 사고방식과 행동양식의 변화에 대해 매우 정확한 예견과 통찰을 제공함으로써 많은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워싱턴테크놀로지리포트〉는 그를 마샬 맥루한 이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미디어 분야 권위자’로 평가했다.

저서로는 《위키노믹스》, 《디지털 네이티브》, 《패러다임 시프트》 등이 있다.


앤서니 윌리엄스 (지은이)
리스본 위원회(Lisbon Council)의 상임 이사이며, 정부를 비롯한 세계적인 기관 및 <포춘> 500대 기업 등에서 전략 고문으로 일한 바 있다. 런던 경제대학원에서 연구 석사 학위를 받은 그의 주요 저서로는 돈 탭스코트와 공동 저술한 《위키노믹스》가 있다.


윤미나 (옮긴이)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 『굴라쉬 브런치』가 있고 옮긴 책으로 『설득의 심리학2』 『씨씨 허니컷 구하기』 『그녀의 세번째 이름』 『마인드 바이러스』 『디센던트』 『제7의 감각』, 『위키노믹스』 등이 있다.


이준기 (감수)
서울대학교에서 컴퓨터 사이언스를 전공한 후 미국 미시간대학교와 카네기멜론대학교에서 각각 통계학과 사회심리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고 남가주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연세대학교 정보대학원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한국빅데이터학회 회장과 연세대 빅데이터 활용 연구 센터장을 맡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펴낸 책으로는 《오픈 콜라보레이션》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