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는 땅은 이미 정해져 있다 - 토지 투자의 초특급 핵심 비밀

괜찮다고 말하지만 괜찮지 않은 너와 나, 우리가 안고 사는 우울. 그리고 그 감정이 가져온 마음의 병 우울증. 화제의 채널



오르는 땅의 초특급 핵심 비밀,

토지 투자의 새로운 정석을 제시한다!



부동산은 아주 예전부터 있었고, 앞으로도 영원히 존재할 업종이다. 과거에도 땅이 많은 사람은 부자로 살았고, 앞으로도 그 사실에는 변함이 없을 것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땅의 가치는 틀림없이 상승한다고 했을 때, 우리도 이런 가치 있는 것에 도전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지은이는 대한민국에서 부를 이룰 수 있는 최고의 기회가 바로 부동산에서 출발한다고 말한다. 노동으로 아무리 많이 벌어도, 병들고 지치면 그 노동의 수입은 끊기는 반면, 부동산 투자, 특히 땅은 가만히 있어도 꾸준히 가치가 상승한다. 그중에서도 오르는 땅은 이미 정해져 있기에 그 땅을 잘 발굴해서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이 바로 토지 투자의 핵심이라고 지은이는 말한다. 또한, 기존 토지 투자의 틀을 깨고 단기간에 수익을 내는 방식을 고집한다. 노동 수입으로는 절대로 부자가 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평범한 직장인에서 토지 투자로 100억 원 이상의 자산을 이룬 지은이가 전수하는 ‘이미 정해진 오르는 땅’ 찾기의 초특급 핵심 비밀을 이 책을 통해 만나보자!



생생한 토지 투자 성공 사례부터

꼭 알아야 할 토지 투자 상식까지 담은 책



이 책은 총 8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토지 투자의 새로운 정석’에서는 토지 투자는 장기간 보유해야 수익이 난다는 기존의 인식을 깨고, 단기간에 엄청난 수익을 내는 지은이만의 토지 투자 방식을 소개한다. 2장 ‘성공의 반은 만남에서 시작된다’에서는 지은이를 만나 인생이 바뀐 어느 투자자의 기고문과 투자에서 만남을 소중히 해야 하는 이유 등에 대해 이야기한다. 3장 ‘오르는 땅은 이미 정해져 있다’에서는 땅이 쌀 때 사서 비싸게 파는 방법, 오르는 땅의 매도·매입 사례 등을 보여준다. 4장 ‘토지의 입지분석·권리분석의 중요성’에서는 입지분석과 권리분석의 중요성, 임야등록전환, 개발지 주변 땅값이 오르는 메커니즘 등을 살펴본다. 5장 ‘실감 나는 토지 매수 이야기’는 제목 그대로 지은이가 매수했던 좋은 땅에 얽힌 에피소드를 흥미롭게 들려준다. 6장 ‘토지 개발 이야기’에서는 개발을 통해 수익을 극대화하는 방법을 알아보고, 7장 ‘성공한 토지 매매 이야기’에서는 큰 땅을 작게 만들거나, 문제가 있는 땅을 해결하거나, 무허가 주택 등을 잘 해결해서 땅의 가치를 올렸던 사례를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8장 ‘꼭 알아야 할 토지 투자 상식 이야기’에서는 현황도로, 구거, 국유지, 개발부담금, 주위토지통행권, 기획 부동산 회사 등 토지 투자에서 꼭 알아야 할 상식을 배워본다.